“그런데 정말 과연 그럴까?” 이 시대를 살다 보면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건강하다는 말에 의문을 갖게 되는 일이 종종 있지 않은가?
왜냐하면 잘 먹고 건강에 신경 써서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이 아픈 일이 있고, 아무거나 먹고 운동도 안하는 사람이 아주 오래 건강하게 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요즘 과학이 발달해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다고 한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는건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예를들어, 과거의 병원에서 병을 고치기 위해 사용했던 진료방법은 지금 눈뜨고 보기 힘들지 않은가?
과연 몸 건강의 조건, 그 진실은 무엇인가? 그것이 궁금하다면 바바라의 책, '긍정의 말이 몸을 살린다'를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은 우리의 생각이 어떻게 몸에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하고있다. 내용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우리가 가지고 있던 건강에 대한 고정관념이 조금씩 깨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느낄 것이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이 것을 잘 알고 있었다는 것을.. 배운적은 없지만 본래 마음 속 깊이 알고 있었다는 것을.
자신이 조금 더 건강하고 싶다면, 건강한 생각을 하고 싶다면, 쓸데없는 생각을 지우고 싶다면
, 또는 자신의 삶에 건강한 습관을 초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