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까지 본인은 너무 나태하고 단순하게 살아왔다. 이 책의 제목대로라면 나는 이미 성공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요지는 나의 생각과는 달랐다. 일을 해야 한다. 그것도 열심히. 하지만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계획하고 정보 스트레스 차단, 정리와 청소 등으로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든 후 일은 적게 질은 훌륭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 이 글의 요지이다. 삶의 목표를 확정 짓는 것이 기본 바탕이고 그에 따라 꾸준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꿈과 현실 사이에서 밸런스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나 스스로를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