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는 분명 버려야한다
도서명
저자/역자
Goulston, Mark
출판사명
아인북스 2009
출판년도
2009
독서시작일
2015년 12월 17일
독서종료일
2015년 12월 17일
서평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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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내용
이 늦은 나이까지 대학을 다닌다. 이 나이가 되도록 제대로 해 놓은 것도 없다. 그렇다고 자신감은 더더군다나 없었다. 책을 읽기로 결심했다. 책의 한 글귀가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수많은 책을 읽던 중 내 손에 이 책이 들어왔다. 인생을 위한 수많은 서적들이 있다. 대부분 자신의 능력을 키워줄 책들이다. 나는 내 복잡한 머리속에서 더 채워넣기보다 반대로 버리고 싶었다. 내 인생에 버려야 할 40가지! 이 책은 나를 많이 비우게 만들었다.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일이 안 풀리고 힘든 우리 동아대 학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제 무언가를 버려야 할 때가 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