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릿말의 뒷부분에 이쓰 간단한 테스트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나의 행복지수를 간단히 체크해보는 테스트인데 건가,가족,사회성,일,영적수양,불 나누어 라이프 맵을 그리고 그 맵의 균형을 위주로 나의 행복 지수를 알아보느 방식이다.나는 영적수양 부분이 다른 영역보다 높았는데 뒷장에서 각 영여결 평균이 4점 이상이면 균형있는 삶을 누릭 있는 거이라고 한다. 조금 놀랐던게 내 평균점수는 2.5점이다. 그렇다고 균형있는 맵도 아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간단한 테스트로 이 책을 다 읽었을 땐 내 삶에 대한 인식이 조금은 달라져있기를 바라게 되었다. 나는 본문의 첫 부분부터 자신감이 떨어졌다. 행복한 나이 변화에서 개성으로 승부하고 혁신으로 승부하라고 하고 있느데 솔직히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개성도 뛰어나지 않고 혁신적으로 무언가를 추진할 성격도 아니다. 이런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도 많이 했지만 쉽지는 않았다. 하지만 저자가 그 상화에 대한 해석을 달리해보면 조금 개선될 것이라고 했는데 굉장히 격한 공감을 하게되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기가 좋다는 것은알고 있었지만 내 삶의 질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첫째로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그 변화가 행복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