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았을 때에는 어떤 대량살상무기로 가능할까? 또 누가 왜 하려고 했거나 했을까?라는 여러 의문이 생각났다.
이 책은 현 정부의 실태를 제대로 알며 자신이 속한 정부에 대한 책임의식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 것 같다.
그리고 거짓말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평소에 하얀 거짓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사용했고 의식적으로는 거짓말을 안하려고 한다. 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나의 거짓말을 나 자신도 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거짓말이 책에서 말하듯이 1100만명의 유태인들이 허무하게 큰 거짓말로서 한숭간에 죽게 되었다. 원래 거짓말을 잘하고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그 상황이 자신에게 불리해줄 있다는 불안감에서 나온다.
일단은 그런 환경 자체가 만들어지지않게 노력을 해 야되는 것은 물론이요, 항상 진실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선악에 의한 하얀 거짓말은 제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