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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그네를 읽고
저자/역자
오전영랑,
출판사명
은행나무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5년 06월 25일
독서종료일
2015년 06월 25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정신과의사 이라부 이치로와 그의 환자들의 5가지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환자들의 삶은 각자 개성과 성격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하다. 그러나 이라부와 만나면서 유쾌하고 경쾌하게 담아낸다.


 


정작 이라부의 말과 행동이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않지만 이라부가 환자의 삶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생각하게 한다.


즉 문제는 자신한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조폭/공중그네사/가발/프로야구선구/작가' 다양한 직업과 잘 나가는 사람들을 제시함으로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문제점이란 것을 말하고 싶어한다. 모든 사람들은 완벽하지 않고 허점이 있지만 노력해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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