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살리는 아주 매혹적인 직업인 의사. 각 분야의 최고를 찾아 지은 책이다. 물론 방송으로 방영되엇던 내용들이다. 하지만, 영상과 책은 또다른 흥미거리가 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간절히 메달리고 바라는 사람은 바로 '의사'일것이다.
소중한 사람을 살려달라고 메달리는 그 때 의사는 많은 생각이 들것이다. 하지만 '꼭 살려야한다'다는 의사의 사명감은 다 똑같을 것이다. 비전공자가 아니여도 읽기에 쉽게 쓰여졌고 시간 때우기용이 아닌 지식을 얻을 좋은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