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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공부 방법에 관한 책
저자/역자
출판사명
출판년도
독서시작일
2013년 12월 26일
독서종료일
2013년 12월 26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전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한다.


 


이 책은 뇌의 활용부위를 4가지로 나누어서 각 부위를 유기적으로 사용하게 하여


 


학습능률을 올릴 수있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그 4가지로 구체적경험을 하는 부위,


 


성찰적 관찰을하는 부위, 추상적 가설을 세우는 부위, 활동적 실험을 하는 부위로 나눈다.


 


이 4가지 부위를 담당하는 뇌를 골고루 쓴다면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묶어서 2가지로 본다면 지식, 사실, 정보를 담당하는 후두피질과 행동을 담당하는 전두피질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지은이의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근거로 그 이론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과 공부를 하며 답답함을 느끼고 슬럼프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고 고민해결의 실마리를 이 책이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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