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토익, 텝스 등을 넘어 토익 스피킹이 한마디로 대세인듯하다.
토익이나 텝스와 같이 문법적인 경우에는 거의 완벽에 가까운 실력을 가지면서도
외국인만 보면 울렁증이 생긴다 던지, 대화하는게 어색하다던지, 자신감이 없다던지 하는 경우도 자주 있다.
이에 이 책은 쉽고 간단한 구성으로 되있고 시리즈별로 있어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국어인 한국어를 배웠듯이 단어수준에서 긴 문장 구사를 할수 있는것과 같이
차근차근 기초부터 도움이 될 아주 유용한 책이라 감히 말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