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최근에 내가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말로써 피해를 주고 있는지 아니면 혹시 내 말투에 문제가 있는지,등등 내 언어 습관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던중에 책장을 보다가 눈에 뛰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다양한 대화 중에서 내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수 있는 말 등을 몇가지 예를 들면서 그 말들의 문제점을 찾고 고처 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하면서 독자는 내가 하는 말들은 문제점들을 발견하게 되고 그 문제점을 고치는 방법을 터득하고 더 나아가 언어습관을 더 좋게 만들게 된다.
이책을 최근에 친구들과 말로 다투거나 하는사람, 말을 했는데 친구들의 표정이 좋지않은사람, 스스로 나자신의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