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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아닌 1%
저자/역자
이민규
출판사명
더난출판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3년 05월 27일
독서종료일
2013년 05월 27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3시간정도에 걸쳐읽은 이 책은 그야말로 인간관계에서 뿐만 아니라 자기자신


또한 스스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닌가 싶다.


가장 먼저, 첫번째 장에서는 ‘첫인상’에 대해 말해주는데 저자는 좋은 인상을


유지하는 3가지 방법을 가르쳐준다.나는 두번째 방법인 좋은 행동을 하기보다


나쁜 행동을 하지 않으려 애쓴다. 라는 방법이 와닿았다. 어떤 광고에서도 말하듯이


어떤 사람에게 잘보이기 위해 좋아하는 것을 알아보는 것 보다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하지 않는 것이 더 신뢰를 준다는 내용이었는데 이 말에 유념하여


사람을 대할 때 적어도 비호감은 주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 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을 했다.


그래서 누군가를 변화시키려면 감성을 터치해야한다고 한다.


이 내용을 보고 취업면접에서도 또한 통하지 않을 까 라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내면도 중요하지만 외면도 중요하다고 한다. 외모는 내면의 또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기에는


너무 다양한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러한 조언은 나에게만 적용시키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또한 사람들과 대화할 때 공통분모를 잘 찾는 사람은 융통성이 있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갈등 상황에서 쉽게 해결책을 찾아내며 어딜가든 환영을


받고 누굴 만나든 대접을 받는다고한다. 과연 나는 이러한 사람인가 라는 자기성찰을


하게되었다.


 


나는 이 책 내용에서 가장 누구에게나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은 스스로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라는 건데 언제 어디서든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여긴다면 정말로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라는것이다. 나는 자존감이


많이 낮아서 이말을 새겨들으려고 노력한다.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내용을


잘새겨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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