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던 법학에 관해서 다시금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비록 필자가 말하고 있는 종교적인 사상과 내가 살아 온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차이가 있지만 정말 생각도 하지 않았던 부분에 대해서 법학의 기원과 사상에 대해서 언급하고 또한 그곳에서 여러 한 점을 발견을 하니 실로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