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서의 시각이 아닌 제 3자의 시각으로 우리나라에 많은 영향을 준 제 3국에 대해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아시아 관계사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한,중,일 이 세나라가 과거 부터 현재까지 어떠한 영향을 주고 받으며 현재에 이르렀는지를 생각하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가야할 길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중국의 경우 진나라를 시작으로 한수당 통일국가를 거치면서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통일 국가 시대에는 항상 우리나라를 침략하려 한부분에 주목하였습니다.
현재 중국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수출입 국가로써 우리나라로써는 없어서는 안될 국가입니다.
하지만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어도 사건과 같이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것에는 강경하게 대응해야 할것입니다.
1992년 한중 수교이후 동반자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거를 거울삼아 앞으로의 통일 한국을 잘 준비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