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전, 해설의 방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그리고 가끔은 의외의 논제를 넌지시 던지는 책이다.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정신적 지주로써 중요하게 여겨진 만큼 많은사람들이 공감하기도 하고 알려지기도한 명언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말은 “눈에 보이지 않는것 보다 마음에 보이지 않는것이 더 두렵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