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도서명
저자/역자
Lynberg, Michael
출판사명
한언 2002
출판년도
2002
독서시작일
2012년 01월 09일
독서종료일
2012년 01월 09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내가 생각한 이 책의 제목에 대한 의마는 두가지라고 생각한다. 우선 하나는 자신만의 미래와 색깔을 설계하라는 의미와 또 하나는 자신이 추구하고자하는 길을 걸어라는 의미.
넓은 산에서 눈이 펑펑내려서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안보여서 망설이고 초조해하고 있는데 이 때 어디로 가라고 나에게 길을 제시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무조건 답만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힌트를 준다. 그래서 더 의미있고 뜻이 있는기분..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길이 안보이거든 일단 주어진 일을 해 보라’
이 부분에서는 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하며 무엇을 해야하며 뭐부터 해야할지 초조하고 불안하고 걱정만 앞설때 그런 생각을 잠시 버리고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 앞으로 다가올 시간을 훌륭하게 준비하는것이 힌트라고 말하고있다. 지금은 그 힌트 속에 정답을 찾아야할때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