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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론자를 위한 종교
저자/역자
드 보통, 알랭
출판사명
청미래 2011
출판년도
2011
독서시작일
2012년 01월 02일
독서종료일
2012년 01월 02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한국에서 종교를 꼽으라면 기독고, 불교, 등을 대표로 들수 있을것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큰 두종교중에서도 특히 종교인 하면 기독교가 떠오른다. 다른 종교들도 다 대중화 되어있지만 유독 섬기고 교리를 따른다는것에 있어 다른 종교들보다 내비치는게 크다. 심지어 어떤 기독교사람들은 자신의 교리를 강요하는것또한 볼수있다. 다들 부산역에 한번쯤 가보았을거라고 생각한다. 부산역에대해 생각하면 한가지가 떠오른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엘리베이터를 올라가는 모든사람들에게 외치는 한 할아버지가 유독 생각이 난다. 말은 은혜와 사랑으로 감싼다고 하지만 다른 종교는 옳지않고 자기네 것만 옳다고 생각하는 배타적인 이 아이러니한 상황에 종교의 이면적인 모습을 보게된다.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때 매우 어렵게 이야기를 접근해 갈것이라는 내 생각과달리 생각보다 간력하고 이야기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될거라고 생각했다.
종교를 옹호하고 믿는 신자들에게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종교를 비판하면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는 사한이기 떄문에 더욱더 조심스러운 부분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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