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양한 통계 속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하고 생각하는 일들이 당연한 일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이런 데이터를 통해 현재의 경향에 대해 알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 발달한 기기들로 많은 사람들의 정보를 얻게 되고 그 정보를 수집하여 분석해 혜택을 얻게 된다. 이 책은 이런 데이터를 통해 정보를 추출해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를 추출하는 사람들, 기업을 슈퍼크런처라고 한다. 책은 자료들의 긍정적인 효과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데이터를 통해 세상을 여는 힘, 우리의 불확실한 현재에서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방향에 필요한 장점과, 힘, 길을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예측하는 힘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내 정보가 어느 사이트에 어떻게 이용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