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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기술
저자/역자
정동수
출판사명
은행나무 2009
출판년도
2009
독서시작일
2011년 12월 05일
독서종료일
2011년 12월 05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지금까지 면접 단 한번도 해본적이 없


앞으로 해볼기회나 있을련지 싶지만, 그래도 읽어볼만하지 않을까 싶어 읽어본 책


 


마지막으로 읽은 책은 뭐였습니까? -_-;;
어헉… 이게 정말로 마지막으로 읽은 책을 묻는 질문은 아니었다니…
그런데, 얼마전에 이 질문을 난 생처음으로 받은 적이 있다.
삼성재능나눔 멘토로 부터 나를 파악하시려는 건진 몰라도… -_-;;
젤첨엔 당황했다가 -_-;;; 책 내용이 생각나서
나름대로의 답변은 했는데 횡설수설 하고 왔다. ㅎㅎ
횡설수설보단 나았겠지.. 그렇게 믿고 싶다.


 


책 짬짬히 있는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었다.
면접관의 심리 같은것도 보이고, 글로만 읽다가 만화로 보여주니 머리로 쏙 들어오는것 같고.
함정을 파라는 말 같은것도 그냥 귓동냥으로만 알았는데, 이부분을 통해 잘 이해하게 된거 같다.
함정을 파서 장점을 강조 할수 있으므로.


 


단순하고 임팩트 있게. ~


면접에서 중요한 것은, 내가 입사할 명확한 이유를 제시 했는가? 가 중요


비전이 중요한 이유는 현재진행형 인간이라는 것을 강조할수 있기 때문


Hungry 정신 과 성공하고자 하는 열망을 본다 면접관들은.. -_-;;;
-> 이게 바로 스펙이 얽매이지 말아야할 이유가 아닌지 싶다.


 


성공을 볼링에 비유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다시 책집중하는 이유가 됬다.
하필 비인기 종목이긴하지만 내가 좋아라하는 게임


스트라이크 감각을 좋아해서 그 감각을 쫓는 사람과 고랑으로 빠질때 (‘각트라고 한다’)를 전전긍긍하는 사람 중에 누가 성공하겠느냐? 분명히 전자 쪽인것 같다.


볼링공은 기본적으로 옆으로 휘게 만들어져 있다. 
약 90kg 이상 나가지 않는 이상 볼링공의 속도는 끝에가서 자연히 안쪽으로 올라오게 되어있어서 자신있게 스윙만 하면 된다. -_-;; 각트 걱정하다가는 -_-; 올라올공 까지 데구르르 삑사리 난다
-> 이래저래나 결론은 면접은 성공담을 좋아한다. 평소에 성공담만 이야기 하도록 하자. (상황가려서..)


 


면접공식 Game Theory = PARTS
Players(적은 누구인가?) Added Values(자신의 부가가치를 높여라). Rules(게임의 룰은 승자가 정한다), Tactics(자신의 위치와 경쟁관계에 따른 힘을 이용하라)
Scope(싸움터는 어디인가?)를 분석하라,


 


면접에 전혀 준비가 안된 사람보다. 준비가 된 사람에게 속아주기도 한다.


 


화법의 능력이 크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낌.. 


=> 몇가지는 그냥. 잘 안읽혀 지는 것들
이상하게 이런 책들은 읽으면 읽을수록 토익, 학점에 더 안 얽매이게 되는 느낌 … 큰일났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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