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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증권투자 이야기
저자/역자
증권선물거래소
출판사명
한국경제신문 한경BP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1년 12월 01일
독서종료일
2011년 12월 01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수익성 등 다양한 투자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증권 상품이 필요한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금 등 안전자산에 편중되어 있으며, 주식 등 유가증권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많이 낮은 편이다.


왜 돈을 모으려고 하는가?”라는 질문에 노후를 대비를 위해서라고 답하는 선진국 사람들의 애기가 더 이상 남의 일로 생각되지 않는다.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요즘 이제는 불확실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단순한 저축이 아닌 투자를 통해 자산의 운용수익을 최대한 높여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시중에 나온 책들은 이렇게만 하면 수익률을 올린다!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 등 우리가 보기에 어려운 단어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주식에서 채권, 파생상품까지 우리가 알아야하는 기본적인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 나타내었다.


투자론이나 재무관리, 경영분석, 자격증 공부를 통해 외우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이 책은 기본서라는 느낌이 들게 만든 책이다. 이런 책들을 통해 이론적으로 배우는 공부도 잘 이해가 되고, 모르는 부분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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