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와 통하고 싶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를 맺으며 산다.
어떤 사람과 어떤 관계로 지내는지에 따라 인생은 크게 변할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소통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다.
소통을 하지 못하면 사회적으로 인정받기 어렵다.
남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 소통, 사회생활이나 일상 속 문제들에 대처하는 능력을 나는 여기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나의 생각만을 강요말고
먼저 숙이고 먼저 배려하는 것이 가장 잘 통하는 방법이다.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라는 마음을 가질 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한결 편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