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과 마찬가지로 부자들의 마인드를 소개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다. 하지만 2권에 들어와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그들이 어떻게 돈을 관리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갖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그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으로 누군가에게서 봉급을 받는 직업에 안주하는 것에 비판한다. 그것을 통해서는 결코 부자가 될수없고 위험을 감수하여 재산 꾸준히 어딘가에 투자를 하고 사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한다. 여기서 위험에 대하여 논의를 하고 있는데, 위험해 보이는 것과 진짜로 위험한 것의 구별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사업을 통해 성공하는 이들은 분명 있지만, 사업에 도전하는 전체의 수에 비하면 상당히 소수에 불과하다. 이것은 저자가 설명한 위험에 대한 마인드의 차이에서 야기된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