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도서명
저자/역자
라르손, 스티그
출판사명
뿔 2011
출판년도
2011
독서시작일
2011년 10월 25일
독서종료일
2011년 10월 25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밀레니엄 사건 2년이 지난 뒤의 시점이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안식년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녔고 여행했으며 최근 가장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은 가슴성형수술 그리고 페르마의 수학공식이다. 그러다가 좋은 남자도 만났지만 그 사람과 잘 되지 않았다.
한편 미카엘에게는 골칫거리가 들러붙었다. 특종이라면 할수 있지만 전혀 그런것이 아닐수도 있었다. 교수와 그의 남자친구가 자신의 논문을 소설, 잡지에 글을 싣기를 원했다.
미카엘은 우연히 리스베트를 만나게 되었고 미카엘은 마치 리스베트를 원하는 듯 했다.
2년뒤 극적인 만남 그리고 얼마 안가서 일어난 살인사건…
그리고 그 살인 사건의 제일 유력한 살인범은 리스베트 살란데르 였다.
리스베트는 자신의 돈을 써가며 좋은 아파트를 구입해 자신의 친구 마리암 우에게 동거인으로 거주해주길 원하면서 그녀는 모습을 감춘다. 하지만 그녀가 사라진 얼마뒤 리스베트 살란데르는 살인범으로 지목됬다.
리스베트를 노리는 사람은 그녀의 후견인…그는 평생 씻을수 없는 뼛속깊은 상처를 받았다.
그리고 그녀를 문서로 그녀를 햇갈리게 해 놓고 그녀를 싸이코패스로 만들어 놓고야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