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고 재미없을 것만 같던 이 책을 수업과제로 읽어보았는데, 어렵고 지루 할 것만 같은 중국의 역사나 문화유산을 사진과 그림을 통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참고자료들이 많이 첨가되어 있어 글을 통한 것 뿐만 아니라 그림과 사진으로 보는 참고자료 같은 실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더욱 기억 속에 잘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