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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간 몰입의 법칙
저자/역자
이지성
출판사명
맑은소리 2005
출판년도
2005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06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06일
서평작성자
**

서평내용

처음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하나이다. 뭔가 제목이 심상치 않아서였다. 난 보통 서점 혼자가 2시간 정도 책을 보는데 그 중 뭔가 이 책의 제목 이
끌렸다. 그리고 내용도 뭔가 심상치 않아 보였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미루고 미루다 보니 시험이 끊나고 보게 되었는데 내가 본 내용은
그 내용의 100분의 1도 안되는 내용 이였다. 내가 기대 자체를 하지 않고 봐서 그런 거 일지도 모르지만. 진짜 대박이였다. 한국과
세계에서 성공한 사례들이 나와 있는데 정말 그 사람들은 실존 하여 있는 사람들이고 헉 소리 나는 노력과 꿈이 있는 사람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난 이책을 지금 다 보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공유하고 싶어서 리뷰를 올리게 된 것이다. 여기서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 같이다 다른
사람들이 들으면 말도 안돼는 소리 말라고 할 정도로 상상 안되는 꿈들이다. 예를 들어 월급 2만원짜리 미용 보조로 미용일을 시작한 사람이
한 달을 못채우고 쫓겨난 일 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속도도 남들 보다 느리고 다리를 저는 장애인이였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은
남긴 다는 이유였다. 근데 이사람이 누군지 아는가? 사람은 전국의 이름을 건 미용실을 세우고 말겠다던 박승철 헤어 스튜디오 원장인
박승철이었다. 이 스튜디오는 전국에 100개가 넘는 가맹점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중국에도 진출 하였다. 대단하지 않은가? 난 대단하다고
느꼈다. 생각할수도 없는 큰 꿈을 가진사람은 이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게 되고 정말 그 생각할 수 없는 그 큰 꿈을 이루고야 마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소름이 끼치는 내용들도 많았다. 그렇기에 다 읽지도 않았지만 빨리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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