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진부하고
일상적이며 평범한 생각들을 완전히 뒤집어서 자신과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스탠포드대 티나 실리그 교수의 ‘기업가 정신과 혁신’이란 강의를 정리한 것으로 스탠포드대 학생들의 흥미로운 사례들과
당당하게 행복을 찾고 성공을 일군 사람들의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고정관념에 도전함으로 놀라운 성과와 결과를 이뤄낸 자신들의
성공담, 그리고 실패감을 들려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인가 선택해야하는 순간 현명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