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목), 한림도서관 로비(승학캠)에서 있었던 "제 2회 북적북적한 X-mas"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안내>
12월 20일(목)과 21일(금)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목요일만 다녀왔습니다 ^^;
도서관 로비에는 12월 신착도서(다수가 신간이지만, 기존에 우리 도서관에 없는 나온지 좀 된 도서들도 있음), 주제별 테마도서 등 엄선된 도서를 진열해 놓아 지나가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대여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 책들은 평소에도 대여할 수 있지만, 이번 행사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도서관 직원 분들에게서 도서를 기증받아 판매하는 것!
<기증도서 코너와 로비 전경>
가격은 1000원+a 입니다. 학생들에게도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얻은 수익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맘에 드는 책이 있으신 분들은 돈 좀 더주고 좋은 책도 얻고, 불우이웃 돕기도 하면 좋겠네요. 내년에도 이맘때쯤 3회 행사가 진행될겁니다! 도서관 측에서도 어쩔 수 없겠지만, 이 시기가 시험기간이라 많은 학생들을 불러모으는 것은 어렵겠더라구요. 전 주에 하기도 그렇고...다음 주엔 사람이 더 없을 것 같고... 참;;
학우들이 시험이 빨리 끝나서 참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로비 곳곳에는 북인동아 홈페이지 내 "이책을추천합니다" 게시판에 학우들이 추천한 도서 중 몇 편이 선정되어 안내되어 있습니다. 쇼핑몰의 진부한 책 목차를 적어놓은 게 아니고 학우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잘 써놓았으니 재밌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학우들의 추천 도서>
<테마도서 - 인문>
깜빡하고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로비 내 경비실에 커피와 율무 등 차를 구비해놓고
무료로 제공합니다~(물론 셀프^^) 코코아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하여튼 도서관 측에서 많은 준비를 해놓으셔서 모자라진 않습니다. 저는 행사 끝나고 갈 때 율무차 하나 타 먹으면서 갔네요. 많은 분들이 차가 무료라는 걸 몰라서인지, 바빠서인지 그냥 지나가시더군요. 경비실 앞에 " 무료 제공"이라고 써 붙여 놓았다면, 더 많은 분들이 여유롭게 차를 즐기면서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행사에 도서관 분들이 고생하시더군요. 행사장도 지켜야 하는데 본래 하실 일도 있고 ;; 다음에는 자원봉사 인원을 모집하는 게 어떨까요? 학교행정 쪽이랑 얘기가 잘 되어서 자원봉사 학생에 대해 사회봉사학점 시간 인정한다든지, 메리트 있는 걸 제공하면 아무리 시험기간이라도 시험이 빨리 끝날 학생들은 지원하지 싶어요.
그리고 대부분 기증도서와 대출만 가능한 도서를 구별 못하시는데 이에 대해서도 안내문을 붙여 넣으면 좋겠습니다. 청구번호가 붙어있으면 당연히 (판매하는) 기증도서가 아닌 것을 아실거라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더군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대출만 가능"이라든지 별도의 안내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증도서는 취지가 너무 너무 좋네요. 이번에는 도서관 직원분들과 북인동아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만 도서를 기증받은 걸로 아는데, 이것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동아대 전체를 대상으로 책이나 DVD, 음반 등을 기증받으면 물량이 제법 나오지 않겠습니까? 또 시기는 연말이 아닌 가을 즈음, 도서관 대행사 기간 즈음으로 해서 벼룩시장을 열면 멋지겠어요. 물론 행사가 커지는만큼 자원봉사 인원을 모집하면 도서관 분들도 수고를 덜고, 더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오게될거라 봅니다.
2회차를 맞은 북적북적한 X-mas.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런 행사였습니다. 올해는 도서관 행사가 너무 다채로워서 참여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네요. 내년에도 좋은 행사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지난 12월 20일 (목), 한림도서관 로비(승학캠)에서 있었던 "제 2회 북적북적한 X-mas"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안내>
12월 20일(목)과 21일(금) 양일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목요일만 다녀왔습니다 ^^;
도서관 로비에는 12월 신착도서(다수가 신간이지만, 기존에 우리 도서관에 없는 나온지 좀 된 도서들도 있음), 주제별 테마도서 등 엄선된 도서를 진열해 놓아 지나가는 학생들이 편리하게 대여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 책들은 평소에도 대여할 수 있지만, 이번 행사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도서관 직원 분들에게서 도서를 기증받아 판매하는 것!
<기증도서 코너와 로비 전경>
가격은 1000원+a 입니다. 학생들에게도 아주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얻은 수익은 전액 연말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맘에 드는 책이 있으신 분들은 돈 좀 더주고 좋은 책도 얻고, 불우이웃 돕기도 하면 좋겠네요. 내년에도 이맘때쯤 3회 행사가 진행될겁니다! 도서관 측에서도 어쩔 수 없겠지만, 이 시기가 시험기간이라 많은 학생들을 불러모으는 것은 어렵겠더라구요. 전 주에 하기도 그렇고...다음 주엔 사람이 더 없을 것 같고... 참;;
학우들이 시험이 빨리 끝나서 참여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로비 곳곳에는 북인동아 홈페이지 내 "이책을추천합니다" 게시판에 학우들이 추천한 도서 중 몇 편이 선정되어 안내되어 있습니다. 쇼핑몰의 진부한 책 목차를 적어놓은 게 아니고 학우들이 추천하는 이유를 잘 써놓았으니 재밌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학우들의 추천 도서>
<테마도서 - 인문>
깜빡하고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로비 내 경비실에 커피와 율무 등 차를 구비해놓고
무료로 제공합니다~(물론 셀프^^) 코코아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하여튼 도서관 측에서 많은 준비를 해놓으셔서 모자라진 않습니다. 저는 행사 끝나고 갈 때 율무차 하나 타 먹으면서 갔네요. 많은 분들이 차가 무료라는 걸 몰라서인지, 바빠서인지 그냥 지나가시더군요. 경비실 앞에 " 무료 제공"이라고 써 붙여 놓았다면, 더 많은 분들이 여유롭게 차를 즐기면서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행사에 도서관 분들이 고생하시더군요. 행사장도 지켜야 하는데 본래 하실 일도 있고 ;; 다음에는 자원봉사 인원을 모집하는 게 어떨까요? 학교행정 쪽이랑 얘기가 잘 되어서 자원봉사 학생에 대해 사회봉사학점 시간 인정한다든지, 메리트 있는 걸 제공하면 아무리 시험기간이라도 시험이 빨리 끝날 학생들은 지원하지 싶어요.
그리고 대부분 기증도서와 대출만 가능한 도서를 구별 못하시는데 이에 대해서도 안내문을 붙여 넣으면 좋겠습니다. 청구번호가 붙어있으면 당연히 (판매하는) 기증도서가 아닌 것을 아실거라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더군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긴 하지만, "대출만 가능"이라든지 별도의 안내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증도서는 취지가 너무 너무 좋네요. 이번에는 도서관 직원분들과 북인동아 독서동아리 회원들에게만 도서를 기증받은 걸로 아는데, 이것이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동아대 전체를 대상으로 책이나 DVD, 음반 등을 기증받으면 물량이 제법 나오지 않겠습니까? 또 시기는 연말이 아닌 가을 즈음, 도서관 대행사 기간 즈음으로 해서 벼룩시장을 열면 멋지겠어요. 물론 행사가 커지는만큼 자원봉사 인원을 모집하면 도서관 분들도 수고를 덜고, 더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에 오게될거라 봅니다.
2회차를 맞은 북적북적한 X-mas. 아쉬운 점도 분명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런 행사였습니다. 올해는 도서관 행사가 너무 다채로워서 참여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네요. 내년에도 좋은 행사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