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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or▼h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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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50.3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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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레이버, 데이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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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관료제 유토피아:▼b정부, 기업, 대학, 일상에 만연한 제도와 규제에 관하여▼h[전자책]/▼d데이비드 그레이버 지음;▼e김영배 옮김 |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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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Book |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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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b메디치미디어,▼c2016▼f(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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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814k▼b천연색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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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opia of rules :on technology, stupidity, and the secret joys of bureaucracy |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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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ML |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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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관료제는 자본주의처럼 필요악인가 데이비드 그레이버(David Greaber)는 왜 우리가 하루 중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서류를 작성하는 데 소모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그는 현대 사회가 ‘전면적 관료화’가 된 현상에 주목한다. 정부 업무는 말할 것도 없고, 대기업, 금융, 학교에도 관료주의가 널리 퍼져있다. 권력 기관은 제도와 규제처럼 당연해 보이는 규칙을 통해 개인들을 손쉽게 통제한다. 예를 들어, 어떤 직업을 얻고 유지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은 점점 과도해진다. 자유주의자들은 특히 시장에서 규제철폐를 주장하지만, 또 다른 규제로 대체됐다. |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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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행정학▼a관료제▼a유토피아▼a제도▼a규제▼a정부▼a기업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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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김영배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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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raeber, David,▼d1961- |
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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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레이버, 데이비드▼t관료제 유토피아▼z979115706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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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ttp://ebook.donga.ac.kr/book/bookdetail.asp?book_num=X0120090 |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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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7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