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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Library in 동아

Author
가*
Date
2021-03-05 15:25
Views
230
오백파운드와 자기만의 방의 저자인 정문숙 작가님과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이나 어떻게 이를 찾아나갈 것인가에 대해 부담없이 자유롭게 말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집에 와서 책을 천천히 읽어보니 문장마다 너무 글귀가 이쁘고 소소하고 담백하게 일상을 풀어낸 작가님의 작필 실력에 감탄했다. 다음번에도 좋은 책과 작가님과 대화할 수 있는 이런 행사에 참가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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