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도서관 이벤트 리빙라이브러리에 참가하였습니다.
꽃을 보듯 별을보듯의 작가님이신 정문숙 작가님의 글쓰기 특강 강의를 들었습니다.
모두가 한시간정도 3줄글쓰기를 하였고, 몇명이 발표와 토론식의 강의를 하였습키다.
나를 깨우는 글쓰기, 라는 내용으로 주제를 정하여 오늘있었던 기쁜일, 나쁜일 소감을
작성하였습니다. 글을잘쓰려고 하다보니 조금 어려울수도있었지만 작가님이 얘기해주신대로
매일 짧게나마 적는 글쓰기가 나를 변화한다는 말이 참좋았습니다.
아직 나는신간, 작가님은 베스트셀러. 베스트셀러와의 만남이 짧은시간이지만
따뚯하고 풍요로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