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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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으로써
평생을 살것인가? 독립할것인가? 작가는 묻는다. 그리고, 독립에 대해서의 장점을 설명하는데, 정말 읽어보면, 꼭 독립해야겠다는 결심이
선다. 독립을 해라고 하지만, 솔찍히 많이 두려운것이 사실이다. 요즘 같은 사회에 큰회사도 망하는데 내가 과연 독립을 해서 살아 남을
회사로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에선 자신감과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35세에 독립을
해라는 말을 한 이유는, 35세란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도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니기 때문에, 독립을 해도, 나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
굽신거릴 수 있고, 많은 사람에게도 고개 숙여 배운다는 자세를 임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립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으로는 강한 정신력, 돈, 공부, 표현력이 있다. 이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설명해 주는데 정말 큰힘이 되었고, 저자가 직접 성공한 사업가
이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갔다. 독립을 생각한다면 정말 꼭 봐야 할 책이라고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