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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스물다섯, 1년에 2억 번다:청년부자 인어공주의 경제적 자유 쟁취기
저자/역자
전웅렬
출판사명
원앤원북스 2004
출판년도
2004
독서시작일
2011년 01월 06일
독서종료일
2011년 01월 06일

Contents

내 나이 스물
다섯에 1년에 2억번다의 주인공은 인터넷 쇼핑몰을 하고 있다. 그가 파는 것은 화장품이다. 스물 다섯에 1년에 2억이라. 정말 생각만 해도
남의 이야기이고, 소문에 소문으로 듣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가 인터넷 쇼핑몰을 열고, 조그만 상점을 열때 까지, 자신이 겪어온 그리고
실행 했던 이야기가 적혀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저의 저자만의 철학이 있었다. 그는 어린 시절 집이 부유 하진 않았다.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셨고, 굉장히 성실하셔서, 부모님 소유의 집을 마련하시기 까지 했다고 한다. 저자는 고교 시절부터 책을 많이 읽었고, 특히 경제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고, 공부했으며, 군 제대후 대학시절 쇼핑몰을 시작한 것이다. 참, 아무리 군대를 갔다고 하지만 20대 초반이라면 어리다고
생각하는데, 그의 행동을 보면 참 대담하기도 하고, 20대 중반인 내가 부끄럽기도 했다. 그가 성공하기에는 분명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었고,
많은 공부를 기반과 운이 따랐기에 성공 했다고 본다.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한 그의 행동이 제일 많이 생각이 난다. 20대면 대부분이 쓰기에
바쁘고, 아끼는데는, 조금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한푼 두푼모아 억이 되는 모습과 착실하고, 성실한 모습이 성공할 수 밖엔 없는 것같고,
그의 방법을 따라 하자니, 참 암담하고, 정말 독한 마음 먹고 시작해야지 아니면 망할것 같다. 20대에 이렇게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구나 하고 꼭 한번 볼만한 책이라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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