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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로와 많은 문제로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이책은 나에게 엄청난 힘을 주었다.
집안 책장에 있는 이책을 우연히 읽고 어떻게 살아야 내가 올바른 길로 가게 될까? 라는 성찰을 많이 하게 된것 같다.
목표지점도 없고 희망도 없던 나에게 막막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더해져서 한없이 힘든 삶을 살았던 나에게
깨달음을 준 이책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책은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 뿐더러
교훈을 주는 이야기도 써있어 공감이 가고 다시 읽고 싶었던 책이다.
이책에는 입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라는 스토리를 양용은 선수에 빗대어 설명한 글이 있다.
기자가 양용은 선수에게 물었다. 입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필요합니까?
양용은 선수는 재능이 있는분야에 들어갈수 있는 운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글을 읽고 나는 재능이 있는 분야를 찾아 내기 위해 내가 열심히 하고 재능이 있었던게 무엇인지 생각을 더듬어 보았다. 이글을 보고 나는 내자신을 성찰 할수 있었다.
둘째는 이 재능있는 분야에 뛰어들었으면 최소한 10년정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심히 해야한다고 한다.
이글을 읽고 나는 회계를 선택했다. 회계를 할때 머리는 아프지만 은근히 재밌고 흥미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 마침 경영
대학에 재학중이라 환경도 좋아 괜찮게 생각했다.
나는 10년정도는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대학에 다니는 동안 회계분야에 빠져서 열심히 해볼 생각이다.
셋째 크고 작은 행운이 있어야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준비된자가 운도 얻을수 있다고
우문현답에는 많은 지혜가 숨어있는 보물창고 같은 책이다.
진로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많은 고민이 있으신분들에게 나는 이책을 가감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