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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도전! 방구석 책읽기를 끝내며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3-05 16:39
조회
535
지금 당장 해야하는 일, 즐거운 일들을 하다보면
책 읽기가 유익하고 중요한 일인 걸 알면서도 우선순위에 밀리고는 했어요.

매일 시간을 정해서 독서를 해본 적이 없어
처음 이틀은 켜 놓은 스톱워치가 신경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사흘, 나흘 그리고 10일이 지난 후,
이제는 매일 20분은 꼭! 독서를 하는 버릇이 생겼어요.


타임랩스를 찍으니 괜히 자세도 더 바르게 읽게 되고,
100명의 친구와 함께 읽는다는 기분이 들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방구석 독서 챌린지가 이어져서
독서의 즐거움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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