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에 대면으로 참여를 하고,다양한 학술자료 사이트를 알게되서 매우 유용하면서 흥미로웠던 프로그램이였다.
올해 복학을 하고 잊었던 학술 DB에 대해 활용하고, 남은 조별과제에 활용하고자 박람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역시나 스콜라, 교보문고 등 친근한 학술 DB들도 있지만 낯선 학술 DB도 되게 많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외국학술DB는 검색조차 쉽지 않았지만 해당 박람회 영상을 통한 이용방법을 알고 나니 생각보다 이용하기 수월했다.
또한, 깊이 있는 양질의 자료들을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박람회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해당 박람회는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필수로 들어야할만큼 활용성 최고의 도서관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