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기 좋은 책인것 같다. 읽으며 생각도 할 수 있고 필요한 부분만 택해읽기도 쉽다. 잘 화내고 잘 풀리는 사람은 이들이 얻는 것은 잃은 것과 비슷하다. 잘 화내지 않지만 잘 풀리지도 않는사람, 이들이 잃는 것은 얻는 것과 비슷하다. 잘 화내지 않으나 잘 풀리는 사람, 바로성인을 말한다. 잘 화내면서 잘 풀리지 않는 사람, 바로 악인을 말한다<탈무드중> 과연 난 어디에 속할까? 제일 인상깊었던 문구이다.